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신병자가 그린 그림 (문단 편집) == 해설 중 일부 == 수많은 사람들이 이 [[떡밥]]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지만 도무지 정답을 알 수 없었다. 그 후 3년이 지난 2009년에 이런 게시물이 올라왔다. >제목 - 질문을 냈던 정신의학 교수의 대답 > >내용 - 이것은 이와 같은 질문으로 학생들에게 1995년부터 2006년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사용되었던 질문이다. > >사용된 그림은 정신질환자의 그림은 맞지만, 특정한 공포증을 가지고 앓고있는 환자는 아니다. > >같은 질문과 같은 힌트로 각각이 느끼는 흥미와 서로 다른 답을 생각하게 함으로써 답이 없는 질문이다. > >환자의 그림속의 공포증의 정체를 알아내라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림을 그린 환자가 가진 공포증을 알아내라는 질문이다. > >처음에 그림안에는 그 공포증을 나타나는 확연한 자취라는 말로 모두에게 흥미와 집중을 하게 만들었다. > >관심을 보일 때쯤 세밀한 부분에 집착하지 마라, 그림 전체를 보라, 그가 가진 공포증을 발견한다면 답을 알아낼 수 있다, 그림안의 시간, 상황적 자문과 (자질구레) 사소한 개체들이 없다면 어떤 장소가 될지 생각해 보라. > >세밀한 곳에 집착하지 말고 전체를 보라는 건 세밀한 것에 집착하여 앞으로의 힌트와 추리에 방해가 되는 것을 고려한 것이다. 그리고 환자의 입장을 Identification(동일화) 하는 것과 그림의 시간, 이전 상황을 자문하게 하여 학생들 각각 본인들의 추리가 가능하도록 했고, 자질구레한 개체들이 없다고 했을 때 장소는 어떨까라는 것은 본인들이 여기까지 추리한 것을 전제하에 자기기준적인 자질구레한 것을 판별하여 그것을 없애고 생각하게 함으로써 학생 각각의 문제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 >실제로 의도를 알아낸 사람도 많았지만, 문제에 설명에 들어간 1명만이 맞췄다는 것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려 했던 것이다. > >이제까지의 답중 근접한 추리는 '광장공포증'이며 '당신이 만약 그림 안에 있다면 무엇이 들리겠는가'라는 질문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그리고 흔히들 광장공포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광장공포증과 비슷한 다른 것이라며 흔한 답으로 몰릴 것을 피하는 대답이다. 그리고 '무엇이 들리겠느냐'라는 힌트를 주어서 소리를 요구한다. > >그후, 환자가 따라 그렸을 것이다라는 그림을 보여준다. > >학생들은 이제까지 추리했던 본인의 추리와 함께 환자의 그림과 이 그림를 비교차이점을 얻게 하여 좀더 새로운 질병과 그에 대한 추리를 생각한다. > >마슬레니차 풍습과 문제의 포인트를 물과 공기라는 것은 좀더 새로워진 본인들의 추리에 입증을 더하는 질문인 것이다. > >공포증의 종류는 400여가지이다. 많으면서도 한정된 이런 공포증 가운데 생각하는 것은 본인에 달렸다. 답이 없는 질문의 답은 400가지인 셈이다. >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